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렘린 주식회사/캐릭터 (문단 편집) == 수집가 == * 첫 전시: '행운의 묘약' 지속 카드가 활성화된 상태로 세션을 시작합니다. * 고고학: 보물 창고를 이용할 때 주사위를 한 번 다시 굴릴 수 있습다. 마지막으로 굴려서 나온 숫자만 인정됩니다. * 전시회: 당신의 수입은 보유한 활성화 지속 카드 한 장당 10만큼 늘어납니다. 이 능력으로 획득 가능한 추가 수입의 최대치는 50입니다. * 재산 보험: 위험 지점을 이용할 때 10골드만큼 보험료로 사용됩니다. * 땅파기: 수입 지점에 멈추면 수입의 2배 획득 또는 덱에서 새 카드 6장 보기 중 선택하여 그 중 하나를 손에 든 아무 카드와 맞바꿉니다. 보물 창고에서 시작하며, 턴 시작 순서가 꼴찌이기 때문에 어떤 세션에 참여하건 무조건 마지막으로 시작한다. 지속 카드 특화 캐릭터로, 처음 시작하면 활성화 되어있는 지속 카드인 '행운의 묘약'은 전시회 특성과 시너지를 일으켜 시작 수입이 남들보다 10 더 높다. 거기에 바로 근처에 은행이 있어서 수입 수치를 바로 올릴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다만 '행운의 묘약'은 쉽게 없어지기 때문에 다른 지속 카드를 활성화해서 수입을 늘려가야 편해진다. 보물 창고뿐만이 아니라 아무 장소에서나 지속 카드를 활성화시켜도 상관없기 때문에 초반 수입을 늘리고 지속 카드를 제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위험 지점의 보험료 가격이 10골드뿐이어서 다른 캐릭터들보다 부담이 덜 하고, 심지어는 불운 우체부가 되어 스트레스를 안겨줄 수도 있다. 다만 시작 지점인 보물 창고는 바로 앞에 불운 지점이 있어서 텔레포트가 아니고서는 왕복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워서 고고학 특성이 많이 유용하지는 않다. 그래도 지속 카드를 열심히 제작하면 은행가 못지 않은 재력을 뽐낼 수도 있다. 한편, 새로 추가된 땅파기 특성의 경우 카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수입의 2배를 포기해야 하는 기회 비용이 있어서 어설프게 사용하다가는 손해만 보기 일쑤이니 주의. 주로 안정적으로 자금을 가지고 있는 후반에 역전을 노리기 위해 카드를 바꾸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